계명대 학생들은 중간고사 기간 동안 다양한 맛있는 음식을 싼 가격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.
학교 측에서 천 원에 호텔 조식뷔페를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.
부산 동아대에서도 중간고사 기간 학생들을 위해 아침밥을 천 원에 제공했습니다.
공부에 쫓겨 아침을 먹기 힘든 학생들에게 단돈 천 원에 아침밥을 먹이자는 발상에서 시작됐는데요.
이 밖에도 이화여대와 중앙대 한동대 등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야식과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열심히 공부한 학생들, 든든한 밥심까지 보태 시험 잘 치르길 바랍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4260600229595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